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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나에게로 와 별이 되다 -여름편-

이 시집은 저자가 어린 시절부터 썼던 ‘시집노트’에서 여름에 쓴 시들을 모아 놓은 ‘여름 시집’ 책이다. 6월부터 날짜별로 구성하였고, 그 시를 썼던 당시의 스토리를 담았으며 당시 상황이 기억이 나지 않는 시들은 ‘시집노트’에 시와 함께 적어 두었던 시를 쓴 날짜를 넣었다. 기호와 쉼표와 마침표 표기는 시를 썼던 그때의 느낌을 살리기로 하여 ‘시집노트’에 적힌 대로 표기하였다. 저자의 10대에는 자연을, 20대에는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한 시가 많다.
이 시집은 저자가 어린 시절부터 썼던 ‘시집노트’에서 여름에 쓴 시들을 모아 놓은 ‘여름 시집’ 책이다.

6월부터 날짜별로 구성하였고, 그 시를 썼던 당시의 스토리를 담았으며 당시 상황이 기억이 나지 않는 시들은 ‘시집노트’에 시와 함께 적어 두었던 시를 쓴 날짜를 넣었다.

기호와 쉼표와 마침표 표기는 시를 썼던 그때의 느낌을 살리기로 하여 ‘시집노트’에 적힌 대로 표기하였다.

저자의 10대에는 자연을, 20대에는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한 시가 많다.
1974년 1월생인 저자는 어린 시절부터 시 쓰는 것을 좋아 했다.
저자는 국민학교(현 초등학교) 5학년 생일에 선물로 받은 노트를 '시집노트'로 정하고
숙제로 썼던 시나 영감을 얻어 쓴 시들을 이 노트에 옮겨 적으며, 이 노트가 다 채워지면 시집을 내리라는 꿈을 꾸었다.

고양시민대학의 '전자책 작가되기' 2기 수강생이다.
2022년 10월에 첫 시집 [‘시, 나에게로 와 별이 되다’-가을편]을 내고, 같은 해 12월에 두 번째 시집 [‘시, 나에게로 와 별이 되다’-겨울편]을 냈으며, 2023년 4월에 세 번째 시집 [‘시, 나에게로 와 별이 되다’-봄편]을 내고, 같은 해 8월에 네 번째 시집 [‘시, 나에게로 와 별이 되다’-여름편]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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