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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나에게로 와 별이 되다 -봄편-

이 시집은 저자가 어린 시절부터 썼던 ‘시집노트’에서 봄에 쓴 시들을 모아 놓은 ‘봄 시집’ 책이다. 봄의 내용이 들어간 '그 봄 어느날 '편을 필두로 하여 봄인 3월부터 날짜별로 구성하였고, 그 시를 썼던 당시의 스토리를 담았으며 당시 상황이 기억이 나지 않는 시들은 ‘시집노트’에 시와 함께 적어 두었던 시를 쓴 날짜를 넣었다. 기호와 쉼표와 마침표 표기는 시를 썼던 그때의 느낌을 살리기로 하여 시집노트에 적힌 대로 표기하였다. 저자의 10대에는 자연을, 20대에는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한 시가 많다.
이 시집은 저자가 어린 시절부터 썼던 ‘시집노트’에서 봄에 쓴 시들을 모아 놓은 ‘봄 시집’ 책이다.

봄의 내용이 들어간 '그 봄 어느날 '편을 필두로 하여 봄인 3월부터 날짜별로 구성하였고, 그 시를 썼던 당시의 스토리를 담았으며 당시 상황이 기억이 나지 않는 시들은 ‘시집노트’에 시와 함께 적어 두었던 시를 쓴 날짜를 넣었다.

기호와 쉼표와 마침표 표기는 시를 썼던 그때의 느낌을 살리기로 하여 시집노트에 적힌 대로 표기하였다.

저자의 10대에는 자연을, 20대에는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한 시가 많다.
고양시민대학의 '전자책 작가되기' 2기 수강생이다.
2022년 10월에 첫 시집 [‘시, 나에게로 와 별이 되다’-가을편]을 내고, 같은 해 12월에 두 번째 시집 [‘시, 나에게로 와 별이 되다’-겨울편]을 냈다.

1974년 1월생인 저자는 어린 시절부터 시 쓰는 것을 좋아 했다.
저자는 국민학교(현 초등학교) 5학년 생일에 선물로 받은 노트를 '시집노트'로 정하고
숙제로 썼던 시나 영감을 얻어 쓴 시들을 이 노트에 옮겨 적으며, 이 노트가 다 채워지면 시집을 내리라는 꿈을 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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